<경매비급 04> 경매, 하나 배우기도 힘든데 이거 저거 기웃거릴 정신있나?

우리 주변에서 여러가지 일을 다 잘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의 관점에서..

뭐든 배운다면, 깊이 파야 한다. 

우물을 팔 때도, 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 파야한다.

한 곳을 대충 파다가, 다른 곳도 대충 파 보는 짓을 천 만년 동안 반복해본들

제대로 된 우물을 단 한개도 얻을 수 없다. 


법원경매를 배우려면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실전투자에 필요한 법률지식, 투자에 필요한 빛나는 예지력, 수많은 돌발상황을 이겨내는 인내력, 

투자에 적합한 합리적인 성격, 주관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사고방식같은 

다양한 지식과 감각을 터득해야 한다. 


경매투자를 깊이 터득하고, 경매투자의 실체를 본 사람이면 다른 투자를 할 수가 없다. 

다른 투자를 겸한다는 건, 경매투자도 잘 못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다른 투자를 한다는 말은 곧, 경매투자의 지극한 매력 자체를 경험해 보지 못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정말로 경매투자의 진수를 맛본 후에는 다른 투자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극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일반적인 음식에 끌리지 않는 것처럼..!


아니면 절대적 경매고수여서, 돈 버는 것이 자유자재하거나.. 

물론, 이런 사람은 극히 드물어서 만나보기 어려울 것이다.


만일, 스파레쥬에서 배운 사람이 다른 유튜브를 기웃거린다면 이미 경매인생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만일, 스파레쥬에서 배운 사람이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개발해 보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사람도 경매인생이 끝난 것이다.

만일, 스파레쥬에서 배운 사람이 다른 경매투자자의 말을 주어 섬기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경매인생이 끝난 것이다. 


일단 엉덩이가 가벼워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가난하다.

노력한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다. 일단 귀가 얇은 사람은 미래가 없다. 

그들은 왜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지 그 이유를 잘 모른다. 

왜냐하면 인생이 그렇게 이미 살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발행인 : (주)대한공경매사협회  I  편집인 : 도기안

대표 연락처 : 02-888-5704  I  대표 메일 : kian@dokian.com

등록번호 : 관악, 라00105  I  등록일자 : 2021. 04. 09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9(봉천동, 조은빌딩) 2층

Copyright ⓒ 2021 월간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