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속삭임 속에서 잔금을 치루다! _37기 김정녀님 2부

김정녀님은 스파레쥬 37기 수업과정을 진행하면서, 낙찰받은 상가의 잔금을 치뤘다.

보통의 경우는 낙찰 받고, 대출을 알아보고 별탈없이 잔금을 치루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김정녀님에게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


잔금을 치루기 하루이틀전.. 낙찰받은 상가의 다른호수의 주인이 연락이 왔다.

본인을 한번 만나보고, 잔금을 치루는것을 결정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그 주인과 만나 대화를 해보니, 이 상가를 낙찰 받은것은 크게 실수한것이고..

잔금을 치루면 엄청난 손해를 입을거라는 둥..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소리의 연속이었다.

알고보니, 그 주인은 이상가의 차순위 신청자였고,

김정녀님이 낙찰받은 3개의 호수를 제외한 나머지 호수를 다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1층의 모든 호수를 본인 앞으로 소유하고 싶어, 입찰을 봤지만.. 본인은 떨어지고 김정녀님이 낙찰을 받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1층에는 두개의 호수를 하나로 터서 롯데리아에 세를 주고 있는데, 

하나로 트는 과정에 두개의 호수 사이의 복도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이사실을 김정녀님이 알게되고, 

구청에 신고를 할 시, 롯데리아가 두개의 호수로 찢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기를 쓰고 김정녀님이 잔금을 치루는것을 방해한것이었다. 



또한, 이 주인은 1층 전체를 자기 마음대로 개조를 해놨는데, 김정녀님이 낙찰받은 3개의 호수에 

문을 달아서 폐쇄를 해놓아, 식당을 운영할 수없는 지경까지 만들어 놓았었다. 

이러니 기를 쓰고, 잔금을 치루는것을 방해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롯데리아 사장도 김정녀님에게 연락이 왔다. 

이곳은 1층에 위치한 근린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요식업 허가가 안나오는 위치라는 둥.. 

악마의 속삭임이 있었지만, 김정녀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잔금을 치루게 되었다.



첫경매건 부터, 남들은 잘 경험하지 않는 독특한 에피소드를 경험한 김정녀님은 

경매초보 입장에서 이런일들을 겪은 것이, 처음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지만..

스파레쥬 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실마리가 하나씩 차근차근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무사히 명도를 마치고.. 인테리어후, 식당오픈까지 한 상황이며,

다음 3부에서는 인테리어 과정과, 식당오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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