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세제 완화 결정, 이유는 내년 대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부동산 세제 완화 정책을 결정했다.

정책안을 마련한 부동산특별위원회 김진표 위원장은 21일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찬성과 반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다. (찬성이) 50%가 훨씬 넘으니

표결 내용대로 특위 제안을 그대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 이유로 "4월 7일 보궐선거가 있고 나서 부동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 것"이라며

"실수요 1세대 1주택자들까지 이사를 한다든가 또는 종부세 부담으로 인해서 지나치게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 의원들이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정책 결정이 내년 대선의 유불리를 염두에 둔 결정이란 점도 밝혔다.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4월 보궐선거에서 무려 서울에서만 89만 표 차이가 났었다"며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는 아무리 큰 차가 나도 50만 표를 넘지 않으리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많다"고 말했다.

"서울이 여러 가지 부동산 민심을 확산하는 중심 지역인데, 거기에서 이렇게 큰 표 차이로 지고

과연 대선을 이길 수 있느냐라는 그런 정당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려도 안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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