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40만명 몰려 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40만명이 넘는 응시자들이 몰렸다.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역대 최대인 40만8492명이 몰렸다.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부동산 가격상승이 이어지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의 인기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응시생들은 장밋빛 전망을 꿈꾸며 시험에 도전하지만 부동산업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반값 복비'도 이달부터 시행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새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주택 매매는 6억원 이상부터, 전월세 거래는 3억원이 넘는 집부터 중개 수수료가 이전보다 저렴해진다.

공인중개사 업이 포화상태라는 의견도 많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개업 대비 폐·휴업하는 공인중개사 비중은 매년 8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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