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처럼 우직한.. 변함없는 리더십! _스파레쥬 21기 정승천 인터뷰

소나무 처럼 우직한..
변함없는 리더십을 가진

스파레쥬 21기 정승천 인터뷰



정승천 선배님 그리고 사랑스런 딸과 카페에서..


꾸준함, 차분함, 소나무 처럼 우직한.. 변함없는 리더쉽!
이 모든 단어를 총칭할 수 있는 사람이 저희 협회에 한분 계십니다.
바로 스파레쥬 21기 정승천님 인데요. 정승천님은 스파레쥬 졸업후, 부활 31기에서 팀장직을 맡으셨고,
현재 운영중인 마니또K 에서도 부총장직, 그리고 ‘또팀'의 팀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2019년도 부터 지금까지 협회와의 깊은 인연을 꾸준하게 이어오셨고,
그 시간들 속에서 많은 회원분들의 믿음과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오셨습니다.
지금까지 맡아오셨던 직책들이 이 믿음과 신뢰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뉴스정보를 빠른 시일내에 업로드 해주시고, 화상회의가 진행된 후에는
늘 회의록을 남겨주시는 등의 꼼함 배려심도 겸비하고 계시는데요.

정승천님의 이러한 배려심 넘치는 리더쉽은 어디서 부터 생겨났고..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수 있게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낙찰받은 빌라의 세입자가 말썽을 일으켜, 강제집행을 하러 가는 날.
동행해 준 동기생과 선배님들. (좌측 백보아, 중간 김은영, 우측 정승천)


Q1

정승천님을 떠올리면 ‘꾸준함' 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데요.

스파레쥬 졸업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협회와의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요?


2019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3년이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어느순간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 '경매가 나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주는데는
그 어떤 재테크 보다도 우월 하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하는 의문점이 있는데요…

개인의 성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에 직면하고 이슈가 생겼을때
해결방안을 생각하고 개선점을 생각하며 더 나은 방향을 설계하다보면,
어느 샌가 문제는 해결되고 이슈는 사그러지는것을..
이런것이 바로 스파레쥬적 사고방식이고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되는것인데요…
제 꾸준함의 비결은! 바로 꾸준함을 유지 할수 있는 새로움을 찾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Q2

지금의 차분하고, 우직한 성격은 

학창시절부터 갖고 계신 성격인가요?


초등학교와 중학교때까지는 활동적이고 외향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집안 어른신들께서도, 오래간만에 보신분들은 많이 차분해 졌다고 하시더군요.
중학교때까지는 운동을 했었는데요. 종목은 필드하키 라고 필드에서 하는 아이스하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상으로 운동을 중도 포기하고, 공부를 하기 시작 했었는데.. 운동할때는 등교해서 하교때까지 
공부는 안하고 운동만 하다가 막상 공부를 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수업을 들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그때 만약 방황을 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겠죠…
그때부터 학원에서 1학년 과정을 전부들었고, 공부에만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그때쯤부터 차분한 성격으로 변한것 같아요.


Q3

협회에서 팀장직을 많이 맡으셨는데, 

주로 본인의 의지가 크셨나요, 

아님 주변인들의 추천 때문이었나요?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2019년 스파레쥬 21기때로 돌아봐야 겠는데요.
스파레쥬 교육을 시작하고 첫번째 미션이, 기수의 주소록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즈음해서 저희 회사에서는 점포수가 10개가 있었던 관계로, 대량으로 주문을 할때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공유문서를 도입했던 시기였기에..


공유문서를 작성해서 순식간에 미션을 마무리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21기 기수에서 반장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협회에서 계속 반장과 팀장의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Q4

팀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팀장직을 맡으시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 있나요?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팀원분들이 협조를 잘 해주셨고, 과제가 주어질때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업무분장에 따른 부분에서 잘 협조해 주셔서 어려움은 없었구요. 

팀장이라는 직책으로 인해서 나태해지려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5

팀을 이끌어나가면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이 있었다면?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 들려주세요^^


팀을 이끌어 가면서 보람을 느꼈던 부분은 팀원들께서 저에게 감사의 말씀을 해주실때 가장 보람이 느껴지구요.
제가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공유했을때, 도움이 되셨다는 팀원들을 볼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많은데 몇가지를 살펴보면..

첫번째..부활 31기에서 팀원들과 조사했던 물건으로 함께 입찰을 보게되서,

일부는 낙찰을 받지 못했지만 다수의 팀원이 낙찰을 받았던 아산소재의 빌라가 생각이 나구요.

두번째..마니또 또팀에서 협회장님께서 토지에 관한 과제를 내주셨었는데요.
그때 과제를 수행하면서 각 팀원들과 업무분담을 하고, 시세조사, 시세분석, 부동산의 가치분석,

물건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법을 통해서 수익률을 계산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거의 1주일의 절반을 팀원들과 함께 했던것 같습니다. 

그결과 협회장님께 문서의 완성도가 높고, 첨언을 할것이 거의 없다고 하셨을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Q6

부동산 뉴스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주시고, 회의록도 작성해주시고 

회원들에 대한 배려심이 돋보이는 순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처음 하시게 되었나요?


경매를 통해서 부동산투자를 하는 투자자이면서, 정작 부동산의 이슈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협회장님께서 이슈를 따라가면,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으셨던 영향도 있었고요. 이슈에 민감하지 않았었죠.
이렇게 보도자료를 공유하게 된건, 부동산규제로 인해서 헌법소원단에 활동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던것이
이제는 안올리면 먼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하게됩니다.이제 일상이 되버린거죠 ㅎㅎ


대부도에서 열린 마니또K의 첫 오프라임 모임에서 건배사 중..


Q7

배려심이 필요한 일들을 꾸준히, 자발적으로 할수 있는 

동기부여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 없이는 할수 없는일 일텐데요.


제가 어쩌다 배려심이라는 키워드로 회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활동을 해본적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아니요” 입니다.

스파레쥬 이전의 삶과 스페레쥬 이후의 삶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파레쥬의 스피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즉시 해야했고, 하다보니 주위에 계신 팀원분들이 
못하고 계셔서 도와드렸고, 새로 알게된 내용을 공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들이 쌓이다보니 배려심이 있는 저로 각인이 된것같습니다.


Q8

업로드 해주시는 자료들을 보면, 디테일이 살아있고 

굉장히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꼼꼼한 성격은 경매쟁이의 필수 덕목인듯 합니다. 

이러한 성격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스파레쥬와 마니또.K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저보다도 월등히 꼼꼼하고 섬세한 분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저 또한 그 분들의 꼼꼼함과 섬세한 부분을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발전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Q9

정승천님은 마니또k 의 부총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 마니또k가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마니또.K는 대한공경매사협회의 스파레쥬 및 PT를 졸업한 졸업생들의 스터디 모임입니다.
저는 스파레쥬 21기를 수료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1년을 그냥 통으로 날려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아마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협사모”라는 모임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지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성과가 없더라도,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누군가의 안식처같은 곳이 바로 마니또.K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니또.K 라는 안식처를 통해서 회원분들이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파레쥬에서 마니또 모임 후, 좌측 유태석재무부국장 우측 정승천부총장.


Q10

정승천님은 마니또k 의 부총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 마니또k가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공적인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공적인 목표는 마니또.K 부총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명실상부한 부자들의 클럽 반열에 마니또.K를 올려놓는것 입니다.
법원경매 뿐 아니라 부동산을 통해한 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니또.K에 속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니또.K는 반드시 스파레쥬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마니또.K의 인지도가 높아질 수록 스파레쥬의 위상도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스파레쥬의 교육생들이 많아질수록 마니또.K에 가입할 대상자 또한 많아지겠죠.
그것이 또한 대한공경매사협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올해  마니또.K 첫 미션이었던 “나의 2021년 목표”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에서 다시한번 저의 목표를 점검하게 되네요.

첫번째는 경매를 통해서 사업을 확장하는 원년의 해로 만드는 것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서로이웃 1천명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정승천님께서 그동안 해오셨던 협회활동을 돌이켜보면.. 정말 타인을 배려하고,
내가 아는것을 나누고자 하는 리더쉽을 겸비하지 않고서야 할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스파레쥬 36기로, 정승천님께서 여러 직책을 맡으셨던것을 보며
그 이유가 참 궁금했었는데, 이 인터뷰를 통해서 그 궁금증이 싹 해소 되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중에, 정승천님께서 '마니또.K 라는 안식처를 통해서 회원분들이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도 정말 크게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다시 불타오르게 할 수있는 그런 모임이 마니또K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또한, 정승천님의 이러한 희생정신은 마니또K의 회원분들,
그리고 앞으로 가입하게될 후배님들에게는 더욱더 큰 귀감이 될것 같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리더쉽을 겸비하신 정승천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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